박항서 감독님께 수원전 전략을 올립니다
박진서 | 2006-04-26VIEW 2124
같은 반남 박씨로 써 무진장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박항서 감독님 저는 27살입니다 족보 조사 해보니 제가 박 감독님의 아저씨 뻘이더군요 저 굉장히 냉정하고 침착한 사람인데 얼마전 주먹을 다쳤습니다 경남 대전전을 보다가 주먹으로 모니터를 후려갈겼습니다 거울을보니 머리는 헝클어져 있구요 가뜩이나 k 리그는 재미가 없습니다 프리미어리그 100 점 이라면 k 리그는 20점 정도랄까요 프리미어리그는 0대0 경기도 재미가 있습니다 그들이 경기 하는것을 보면 마치 서로 죽일듯이 경기 합니다 서로 다른국적의 경쟁자들이 살아남으려고 거친경기를합니다 심지어는 라이언 긱스 같은 선수에게 심한 파울을 하고도 사과한마디 안하죠 왜냐면 일단 지가 살아야 하니까요 그리고 국적도 다른경우가 많으니 파울하고도 사과 안합니다 그리고 경기 스피드가 매우 빠릅니다 심판의 경기 운영 카메라 촬영기법 등등 모든요소가 박진감 있습니다 우리나라 보세요 선수가 선배에게 파울하면 다가가 사과 합니다 무슨 서로 합의에의한경기같이 ...예전에 어떤선수가 이임생 선수에게 심한 반칙해서 이임생선수가 그선서 뺨따구 때리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하여튼 케이리그는 보면 볼수록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선수들은 툭하면 파울해서 경기 흐름 끊고 심판도 경기 운영 느릿느릿 이건 홈팀보다 원정팀에게 더 유리하게 판정을 하니 관중이 경기장 가겠습니까....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 하고 경남에대한 비판을 학겠습니다 박감독님은 경남이 한골 넣으면 수비수 교체 투입시켜 수비 위주 경기 하다겨 골먹고 경기 하다가 한골 내주면 다 늦어서 공격수 교체 투입시켜 경기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다가 집니다 제발 이번 수원전에서는 지더라고 골은 넣고 지는 경기 운영을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수들좀 존내 후드려 패세요 정신력이 없이 무기력하고 설렁설렁 루시아노 하리도 말안들으면 빠다 후드려 패세요 경남 스쿼드만 보면 최하 중위권은 해야 하지 않나요 히딩크의 왼팔 오른 팔이 왜 이모양들입니까 정해성감독도 죽쑤고 이번 수원 경기에는 쓰리톱을 새우세요 왼쪽 신병호 중앙 루시아노 오른 쪽 하리 그리고 경기 운영을 더욱 거칠게 해야 합니다 선수들도 선후배 따지지 말고 무식하게 경기 해야 해요 축구화 밑바닥이 다 드러나도록 테클도 과감하게 하구요 특히 김남일이나 송종국에게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전반 초반에 김남일 송종국에게 위협적인 플레이를 지능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 둘은 수원의 중심이자 패스의 원천이죠 그리고 월드컵 엔트리에 포함될것이 유력하죠 경남 김성재 등이 모따에게 했던 플레이를 지능적으로 이 둘에게 하면 이 둘은 몸을 사리게 되죠 월드컵은 나가야 하니까요 차감독도 여차하면 이둘을 보호하려 할것입니다 스포츠의 세게는 승리가 중요 한것입니다 일본투수들도 이승엽에게 위협구 던지는거 보세요.. 선배라고 살살하고 월드컵 후보라고 살살하고 이런식으로 하면 평생 개리그 선수밖에 더합니까 하여튼 김남일 송종국 마크 하는 선수는 심판이 안볼때 이들을 몰래 꼬집고 욕도 좀 해가면서 이둘의 감정을 변화 시켜야 합니다 헤딩할때 팔꿈치도 좀 써가면서요 프리미어리그도 좀 보고 배우세요 축구장안에 선배 후배가 어딨습니까 경기 하면서 선배에게 테클하고 미안한 감정을 가진다면 선수로써 정말 클수 없습니다 미안한 제스처는 취하되 절대 감정은 선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경쟁자 이자 당신이 꼭 제압해야할 상대로만 생각하세요 이번 수원전 경남 시민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강적을 홈에서 제압하고 첫승을 올린다면 경남 시민들 정말 기뻐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