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 생각은 약간 다릅니다.

박재용 | 2006-04-25VIEW 1996

'응원가'와 '위협가'가 있을 필요성에 대해서는 수긍이 갑니다.. 하지만 반드시 욕설이 들어가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상대에게 위협을 주는 '위협가'와 욕설은 구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유럽의 축구문화를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것에대해서도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유럽에서의 상대팀에 대한 욕설은 이제 도를 넘어 '인종차별'적인 구호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런 문화까지 따라가야 할 필요가 있을지는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욕설을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상대에게 위협을 주는 섭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고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