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레의 재현은 없었다] 경남FC' 홈 첫승!
윤거일 | 2006-04-19VIEW 2269
오늘 7시 2006 하나은행 FA(축구협회)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32강전 경남FC:봉신클럽 시합이 있었다.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정말 추웠다. 그럼에도 경남FC 팬들과 서포터즈들은 신나게 응원을 보냈다. 그 덕분인지 경남이 전반에 첫 골을 넣은 후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 갔다. 후반 초에는 추가득점까지 하며 승리를 확신했다. 그런데 악천후 탓에 선수들 분위기가 가라앉았고' 후반 끝날 무렵 봉신클럽이 1골을 따라붙었다. 다행히 남은 시간 골을 잘 지켜 2:1 승리! 승전보를 울렸다. 이번 승리로 친선경기 이후 공식경기 홈첫승을 달성했다. 오늘은 창원 홈에서 2:1의 희비가 엇갈렸다. 경남FC시합에 앞서 5시에 있었던 창원FC:포항스틸러스 시합에서는 창원이 전반 선취 득점으로 앞서나가다가 후반에 2골을 연달아 내주며 포항에 역전패를 당했다. 그러나 경남은 다행히 16강 진출 성공. 끝까지 열심히 뛴 경남FC 선수들과 열렬히 응원한 단디' T.U.N2005' 경남FC 팬들에 박수를 보낸다. 응원하는 서포터들 반팔(민소매)입고 북 치던데 정말 감탄했다! 여담이지만 봉신클럽 시합 후에 감독님을 행가래 해주던데 보기 너무 좋았다. 모두가 멋진 시합이었다. 리그 1위 성남일화' 울산현대' 제주Utd.가 덜미를 잡힌 FA컵 16강전이 더욱 흥미진진하다. 위기에 빠진 K리그를 구하자! 구세주 경남FC! club.cyworld.com/gsnd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