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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화FC서포터스 천마불사가 공식 사과를 요청합니다.

이홍모 | 2006-04-12VIEW 2261

안녕하십니까? 4월 9일 경남FC 와 성남일화FC와의 경기가 있던 날 성남 지지자들과 함께 원정을 갔던 성남일화FC써포터스 天馬不死 2006회장 이홍모입니다. 먼저 일부 성남 지지자들이 그 날의 사고로 인해 K리그 최고용병 모따 선수와 당분간 헤어져야 한다는 아픔과 슬픔에 감정이 앞서다 보니 지역감정을 부추키는 글이나 인신공격적 글들로 건전한 비판이 퇴색되고 경남 지지자들에게 상처를 주게되어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분이 적절한 예를 들었더군요. 만약 맨유의 박지성 선수가 심한 태클로 인해 선수생명이 위태로운 중대한 부상을 당했다면 어떠했겠느냐고. 건강한 몸으로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보여줘야 하는 프로축구 경기에서 고의이든 사고이든 간에 다시는 이렇게 불행한 일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월드컵에서 황선홍선수의 부상으로 월드컵본선에서 예선탈락의 비운을 지금까지도 중국팀에 대해 배신감과 원망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국프로축구의 발전을 위해 선수나 팬간에 서로 동업자 정신을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이에 성남일화서포터스천마불사는 앞으로의 재발방지를 위하여 김성재선수와 경남FC에 공식사과를 요청합니다. 2006년 4월 12일 성남일화FC써포터스 天馬不死 동지일동 http://www.chunmabul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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