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혜 | 2016-01-07VIEW 5884
게시판에 글 적어봐야 읽어주지도 않을것같지만
제가 답답하니 또 찾네요.
강등 이후 여러가지 힘든상황들이 지속되고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2016시즌 다시 잘해보겠다는데
대표이사라는분이 도움이 되지는 못할망정
요즘 뭐하고 계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다른거 하고 싶으면 나가셔서 마음껏 하시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