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복 대표이사는 현실을 보려하지않고＇ 귀를닫고＇ 본인 마음데로 주무르기 좋은 사람들로만 대부분 물갈이만 하는데＇＇＇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어휴 갑갑해서 정말 프로라면서 전문가라면서 참나! 이야기 백날 해바짜 소귀에 경읽기식이고＇ 페트코감독은 감독이라면서? 훈련때건 경기때건 뭐하는사람인지 대체 알수가 없고＇ 박코치는 코치라면서 훈련때건 경기때건 감독인듯 하고＇＇＇ 어쩌다 강등만 안되면 박코치 ㅡ> 박감독??? 노림수가 다 보이는데 말해바짜 귀를닫고있으니 뭐 좋은 선수들 데리고 이따위 경기력이나 보여주고 제길... 경남fc에 감독은 대체 몇명인지? 선수들도 경기 제대로 &#47806뛰는게 당연하지 내가 선수라도 누구장단에 맞출지 모르겠네 언제까지 이따위로 우리 경남FC 말아먹을껀지 이제는 욕들을꺼 뻔하니 경기 끝나면 어딘가 숨으시더만.... 참나 매일매일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