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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컴성님 때문에 지리고 옴 ㄷㄷ

정준식 | 2013-10-31VIEW 5038

우선 축축해진 팬티를 갈아입고 글을 씁니다 그야말로 ''형컴성님'' 네 글자로 압축할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지금 경남에게 필요한건 공격을 이끌 수 있는 창조적인 플레이메이커와 어떤 상대에게도 위협할 수 있는 최전방 공격수라고 생각하는데 이 중에서 경남에 가장 적합한 플레이메이커는 ''김형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강종국 선수에게서도 포워드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우리에게 보여주기식 써커스 축구는 필요없습니다. 지금의 부발로와 보산치치가 보고 배우길 바랍니다. 똑.. 똑똑.. 똑똑똑똑.. 나랑께.. 골대 좀 열어 보랑께.. 다음은.. 성남 너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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