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리할때.....
이재한 | 2013-10-07VIEW 4806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안종복이 경남에 올때부터 최진한 짤리고 페감독이 올것이라는 것을 언론이나 생각들을 하고 있었을겁니다. 이제는 안종복사장과 페감독은 물려나야합니다. 모든 수장들은 보통 내잘못이라고 하는데 유독 이양반만 니탓이오 라고 외칩니다. 이제는 그 누구도 할말이 없을 겁니다. 안종복과 페감독 두둔하는 사람이 없을 것으로 압니다. 만약에 두둔한다면 그사람들은 알바거나 친인척이거나 그런저런 관계의 사람들이 아닐까요? 서포트즈들도 다시한번 새로운 물결이 일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인내의 한계를 느끼지 않습니까? 홍준표가 도지사 되니깐 안종복이 따라오고 페감독도 따라오고' 이기 뭡니까? 경남fc가 언제부터 정치색이 있는 팀이었습니까? 이제 고마 제자리로 돌려 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