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없으니....
이준 | 2013-09-06VIEW 4357
최진한 감독의 경질사유가 무엇이 였습니까? 페트코 감독은 최감독보다 성적이 좋습니까? 올라가려고 감독교체를 한것 아니였나요? 페감독은 시간을 더줘라 최감독에게는 시간을 얼마나 주셨나요? 명장이라 면서요 부상핑계 선수들의 프로의식등을 거론하면서 변명을 해야 되나요? 참담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팬들이 계속 경기장을 찾기를 바라시나요? 이런상황에서 도민과 주주 그리고 팬들의 목소리가 안들리시지요 팬들의 눈물이 안보이시지요 마음이 없으니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것 입니다 지금 대표이사 께서는 경남의 현실과 미래보다 자신의 자존심이 더욱 중요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