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간단히 한마디...지금 안사장과 페감독을 뭐라고 한 것은

이재한 | 2013-09-06VIEW 4198

강등권을 바라보고만 있는 팬들의 마음입니다. 이제 강등 걱정을 해야하는 게 너무나 분통이 터집니다. 주주와팬들은 당연히 현 대표와 감독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기다릴만큼 기다려 줬고 언제까지 시간을 줘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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