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복/페트감독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이재한 | 2013-09-06VIEW 4353
사장 취임 후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거 대체 뭐가 있나? 인천은 안사장이 떠나고 나니 곧바로 성적을 내고 있다. 인천의 경우 완전히 팀이 달라졌다. 인천을 한 번 보시라. 당당 대표자리에서 내려 오길 바랍니다.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경남FC를 떠나는게 경남을 위한 것입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전술은 아예없고 지면 선수탓하는 감독이다. 선수단 파악은 다 되었나? 옛 인천 갘독 허정무를 보라' 연패를 하니 팬들과의 대화도 가졌다. 반면 페트감득은 뭐하는 사람인지 알 수가 없다. 성적은 지하를 파고 들고 선수단은 사기도 실종되고. 조광래 감독과 너무 비교가 된다. 전임 최진한 감독도 연패로 스스로 사퇴를 했는데' 대체 패트감독은 왜 사퇴를 안하나? 팬들은 지더라도 화끈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자한다. 전략'전술이 전혀 없는' 감독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안사장과 페감독은 당장 그만두고 떠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