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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창원 홈구장 관중증가는 불가능 하고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손성해 | 2012-09-29VIEW 4376

선수들의 땀흘린 노력으로 스플릿 상위리그 와 FA컵 결성진출에도 관중증가는 커녕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무리 홈구장 시설이 좋아도 관중이 없으면 선수도 축구할 마음도 없고 힘이 빠지게 마련입니다. 창원이란100만 도시에 평균관중2500명 기가 차며 더이상 한계입니다 더구나 내년에는NC의1군진입으로 특단의 방법을 취하지 않는한 이대로는 줄어드는 관중의 증가는 불가능 합니다. 저는 관중증가 방법으로는 창원FC가 아닌 경남도민구단인 이상 내년부터 홈 경기의 절반을 진주.밀양.양산 거제.거창.등 다른 시 군구에서 유치 하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주는 상.중.하반기 3번 평균15.000명 이상 밀양 양산등 1회이상 개최8.000명 이상의 관중이 비가 퍼붓지 않으면 가능합니다. 물론 선수들이 (진주는 오히려 이동하기 쉬움) 피곤한점도 있지만 창원 홈 구장은 관중이 안오는데 어쩔수 없지 않나요. 저는 대구에 사는 팬으로 가족3명이 올해 9번 까지 가면서 힘을 보태지만 역부족 이네요. 다른 시군에서는 축구 못봐서 환장인되 관중도 오지 않는 창원에서 홈 경기를 대부분을 해야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경남도민 구단은 다른 시 군구 에서 축구경기 유치를 기다리지 말고 찾아가서 유치하도록 하며 창원 매인구장 경기를 줄여 창원시민들이 다시 축구장에 올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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