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머리도 비었고' 가슴도 비었다면

최경덕 | 2012-06-26VIEW 3985

다리라도 굴려서 대안을 찾아보세요. 기사 때려맞고' 서포터 들고 일어나고' 노동부에 고소 맞고 생난리판이 펼쳐져야 정신차릴겁니까 당신들 자식들이 당신들같은 상사들한테 사직서 강요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직원들에게 잘해주지는 못해도' 몹쓸짓은 하지 말아야죠. 민주노동당 출신이랬나요? 노동운동 하셨다고 했던가? 아저씨가 제일 나빠요. 누군지 본인은 아실겁니다.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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