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축구를 본다 본다 하는데 이런 개쓰레기 같은 인간은 처음입니다 그 이름 리버풀의 영웅 스티븐 제라드 http://pann.nate.com/video/212123675 이건 뭐 그대로 주먹으로 갈겨버리네요 근데 제라드는 리버풀에서 신으로 추앙받고 있죠 특히 영국에서는 바로 주먹으로 갈겨도 규칙은 영웅에게는 통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근데 이 제라드의 행동은 아무리 잘 보아줄려고 해도 봤줄수 없는 차마 축구의 근본정신을 모독하는 행동이라고 밖엔 볼수 없습니다 비교하기 뭐하지만 윤신영 선수같은 경우는 아무리 봐도 고의적으로 살인태클은 아니고 순간 당황해서 그런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고의성은 없는것 같은데 답답한 것은 경기에서도 지고 베짱에서도 진것 같습니다 당당하게 뭐 잘못했냐 좀 이렇게 할수없나요 울나라는 너무 축구플레이를 얌전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 축구팬들에게 이 장면을 봐도 이정도는 크게 문제될것 없다고 하는것 같은데 암튼 갑자기 제라드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