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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도끼에 발등을 하도 찍혀서 이제는 덤덤합니다.

서성원 | 2011-11-17VIEW 3106

창단후 까보레'뽀뽀'김진용'송호영'김동찬'이용래'김영우'루시오 등 그리고 이제는 윤빛가람 선수... 선수가 A팀에 차출돼 중동에서 월드컵 예선 2연전을 치르는 동안 소속팀이 이적을 결정했다. 그렇게 시간이 급박하지도 않았는데도 말이죠.. A팀에서 돌아오기전에' 심지어 본인도 몰랐던 이적을 성급히 진행시킨 이유가 궁금하군요? 여러 인터넷기사를 보니까 기자분들께서 경남홈페이지 많이 참고하셨던데 경남의 일명'선수마케팅'에 희생된건 윤빛가람선수가 처음이 아닙니다. 반드시 밝혀주십시오. 그리고 경남관계자 여러분들~^ 겨우 글 한개 올리는것 가지고는 어림도없다는 걸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전에도 이.딴.식이였지 않습니까?^^ 경남FC는 각성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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