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경남 축구의 해
박영길 | 2010-12-01VIEW 2499
3대 최진한감독이 취임 했습니다. 그 동안 경험했던 축구의 전문성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경남팀에 전수하여 빅리그의 화려한 개인기와 열정적인 관중문화....... 그리고 경남의 대표 여가문화의 장소. 누구나 가보고 싶은 경기장문화를 이루어 주시길 빌며 멋진 축구. 재미있는 축구' 승리하는 축구문화를 창조해 주시기를 빌며' 경남도민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시기 바라며......... 경남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모두 기원합시다. 그리고 팬 여러분들도 인내와 애정의 눈길로 바라봐주시기 바랍니다. 열정과 정열 그리고 사랑의 마음 모두다 하나된 경남축구의 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