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경기 너무 떨립니다

박성윤 | 2010-11-17VIEW 2461

이제 3일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민구단으로 6강플레이오프 잔치에 참여할 수 있다는게 너무 큰 기쁨입니다. 김주영 선수와 윤빛가람 선수의 빈자리가 아쉽지만 김귀화 감독대행의 전술과 이용래 선수의 왼발슛을 믿고 싶습니다!! 전북정벌을 위해 우리 선수들 및 코지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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