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어로 "광"이라는 뜻에 정말 멋진 이름 값이 되었습니다. 7월 31일 스포터즈 누나들이 경기 마치고 운동장안에 감독님 마지막 경남 시합이라 환호로 갈때...용기가 없어 있더니 조 광래 감독님과 사진이라도 찍어 줄걸 하며...후회 합니다. 너무 축구를 하고 싶어 하여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부부젤라 불며 응원 하는 모습 보며 다음 축구에 관한 일을 하며...조 광래 감독님 만나면 더 좋을것 같은데... 고마우신 분들께 은혜와 감사는 ...더 훌륭한 사람이 되는 길이 라니...그래도 "축구"라 하여... 이번 8월 14일도 스포터즈석에서 응원하며 학교갈 준비를 하겠답니다. "윤빛 가람...정말 멋지게 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