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과 토다 선수의 근황을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 2009-09-14VIEW 2291
현재 김동현 선수는 2군에서 컨디션 조절 중에 있습니다. 지난 포항과의 2군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토다 선수는 일본에서 재활 치료 중에 있으며 이번달 말경에 입국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내년도 시즌티켓은 구단에서 준비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지사항을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