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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 모든것이 감동 이었습니다

김소연 | 2008-10-31VIEW 1935

이지남선수의 데뷔골 버저비터와 가까웠던 김진용선수의 골 마스크를 벗으며 환하게 웃던 박재홍선수 너무 기뻐하며 걸어왔었던 선수들 우리에게로 달려와주신 감독님 하나라는걸 느낄수 있었던 경기 였던것 같아요 울산' 마지막 홈경기 이 감동의 연속이 되는 경기를 되길 바래요 경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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