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레 이전에 전형두부터 팔아야 한다.
김세훈 | 2007-10-21VIEW 2273
까보레를 팔겠다는 전형두단장의 팀운영 마인드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전형두 단장은 신생팀이 살아남아서 성공하는 운영 사례를 제대로 조사한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J리그에서 제대로 성공한 모범적인 케이스로 불리는 우라와나 니가타가 선수장사로만 론칭에 성공했는지 묻고 싶네요. 인천의 안종복 단장이 한다고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이시나 본데'' 안종복 단장이 전단장님처럼 일년 뛴 선수를 바로 팔 준비를 하던가요? 적어도 2년 3년은 아니던가요? 팀에 기여하지 못하고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선수들은 빨리 처분했지만 성공적인 선수는 그런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수를 데리고 와서 팔 때에는 선수 몸값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선수로 인해서 팀이 얼마만큼 발전할 것인가? 관중이 얼마나 늘어날 것인가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하고 선수의 역량이 뛰어나면 두가지의 열매를 다 따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경남은 까보레를 통해서 아직 관중이 늘어나지 못했습니다. 이제 겨우 뭔가를 보여줄려는 찰라.. 내년 시즌 개막을 걱정하게 만드시는 그 마인드.. 아주 의심스럽습니다. 경남FC의 발전을 위해서 어떤 비젼과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집니다. 까보레를 팔 수 있다는 발언은 너무 방정맞으십니다. 이렇게 방정을 떨어서야 제값이라도 받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