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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임대 철회 소식을 듣고

김세훈 | 2007-07-12VIEW 2250

우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첫 시발이 어찌되었던 팬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준 것.. 박감독님의 요청을 받아준 것에 큰 만족을 느낍니다.. 잘못된 방향을 끝까지 우기지 않고 수정해 준 것에 정말로 안도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뽀뽀 사태를 보면서 경남FC의 전략이 조금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팀 창단 때의 장미빛 설계가 현실감이 없었다는 것 많이 느끼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 장미빛 계획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실적인 방안들을 찾아내고.. 부족한 방법론을 메꾸어 가야 할 때라고 느낍니다. 그리고' 이번 건처럼 장기목표 수립에서 오락가락하면서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팀운영 비젼을 다시 고민하고 재수립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구단운영에 힘드시는 것은 알 수 있으나' 결과가 좋지 못하면 그 노력마져 폄하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들은 팬들은 피부로 느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수고스럽더라도 팬들이 지향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공부해서 조사해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운영 방안들이 제시되었으면 합니다. 어째든 이번 철회소식은 후반기를 더 기대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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