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불 | 2013-11-30VIEW 4515
경남FC 페트코비치 감독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경남은 30일 대구와의 K리그 클래식 40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미 잔류가 확정된 경남은 승점 37점을 기록' 11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경기 후 페트코비치 감독은 “상대는 강등 여부가 걸려 있어 중요한 경기였다. 하지만 우리는 자존심이 걸려 있었다. 그렇기에 프로로서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은 절실한 대구를 맞아 안정된 수비로 펼쳤고' 공격에서는 보산치치와 김형범을 중심으로 수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지 않겠다는 선수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이에 페트코비치 감독은 “시즌 막판에 갈수록 경기력이 괜찮아졌다. 오늘 득점하지 못했으나 전개 과정과 몇 차례 좋은 장면을 연출했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