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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코비치 감독' “고질적인 집중력 부재 드러나”

관리자 | 2013-10-05VIEW 4386

페트코비치 감독이 고질적인 집중력 부재로 실점한 것에 아쉬워했다. 경남은 5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1R 원정에서 1-2로 패했다. 후반 21분 윤신영이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경기를 뒤집는데 실패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승리한 강원에 축하한다”며 말문을 연 후 “조금 더 활기차고 투지 넘치는 경기를 요구했는데' 선수들이 그런 플레이를 못해서 아쉽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번 2실점은 코너킥과 크로스에 의한 헤딩 슈팅으로 허용했다. 순간 집중력 결여가 실점으로 이어졌고' 결국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간 원인이 된 것이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이를 인정하며 “우리 팀의 고질적인 문제인 집중력 부재로 실점했다. 이로 인해 공격 상황에서 분위기가 반전된 것이다. 다음 시합에는 조금 더 긴장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다”고 보완 의지를 드러냈다. 그럼에도 플레이메이커 보산치치의 복귀로 경남의 플레이는 전보다 세밀해진 점은 긍정적이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조금 나아질 수 있지만' 한 선수만 가지고 내가 원하는 축구를 할 수 없다. 다른 선수들이 많이 도와줘야 한다”고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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