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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코비치 감독'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골 결정력 아쉬워”

인터풋볼 | 2013-09-01VIEW 4194

페트코비치 감독이 터지지 않은 득점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경남은 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6R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최근 7경기 연속(2무 5패)에서 벗어나는데 실패하면서' 차후 있을 그룹B(하위 스플릿)에서의 힘겨운 클래식(1부리그) 잔류 경쟁을 예고했다. 이날 경기에서 성남의 공격수 황의조(21)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 그러나 후반전 이재안과 강승조의 투입으로 공격이 살아났고' 동점골을 넣기 위해 사력을 다했으나 성남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이 있었으면 좋지 않나 생각했다. 어쩌다 보면 감독으로서 내가 잘못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항상 골을 넣을 수 있는 상황에서 못 넣다 보니 계속되는 패배의 요인이 되는 것 같다”며 고질적인 골 결정력 부족을 부진의 원인으로 짚었다.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를 끝으로 상하위 스플릿으로 나뉘어져 치르게 된다. 경남은 11위로 8위부터 최하위 14위까지 형성된 그룹B(하위 스플릿)에서 치열한 클래식 잔류 경쟁을 치러야 한다. 경남의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인 셈이다. 그룹B 일정을 앞둔 페트코비치 감독은 “지옥의 레이스를 하게 되어서 마음은 편하지 않다. 경기는 끝났고' 다음 시합을 준비하기 위해 선수들과 이야기를 하겠다. 오늘 저녁 스스로 모든 결과에 대한 생각을 해보고' 내일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하겠다”며 이날 패배 아쉬움을 털어내고' 부진 탈출을 위한 고심을 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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