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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코비치 감독' 좋은 경기 펼친 선수들 “대견해”

인터풋볼 | 2013-07-16VIEW 3992

경남FC 페트코비치 감독이 좋은 경기를 펼친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경남은 16일 인천과의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에서 전반 41분에 터진 보산치치의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20점이 된 경남은 전남을 골득차로 따돌리고 10위로 도약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3주 동안 7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살인 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훌륭한 경기를 한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경기에서 경남은 짜임새 있는 조직력이 돋보였다. 강승조' 조재철의 중원 압박을 토대로 부발로' 이재안을 활용한 측면 돌파' 보산치치의 날카로운 패스는 위력적이었다. 특히 수비진은 인천의 막강화력에 든든한 자물쇠를 채우며 무실점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인천은 굉장히 좋은 팀이다. 내가 주문한 부분을 선수들이 잘 실행해줬다. 완벽한 경기였다”며 “사실 선수들에게 칭찬을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오늘 만큼은 박수 받아야 마땅하다. 대견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2주간 휴식기 동안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둘 것이냐는 질문에 “우선 선수들에게 4일 정도 휴가를 주겠다.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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