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 2013-07-03VIEW 3959
경남FC의 페트코비치 감독이 전체적인 경기력에서 실수 남발에 아쉬워했다.. 경남은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6라운드 원정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경남은 2연패에 빠졌고'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사실 2-2로 끝났는데' 마지막 집중력이 떨어져서 졌다. 우리 선수들이 오늘 내가 경남 감독을 맡은 이후 선수들이 많은 실수를 했다. 일단 시합이 많이 남아 있어 어떻게 바꿀 수 있는 지 고민 하겠다”며 아쉬움을 애써 삼키며 다음 경기를 바라봤다. 지난 전북과의 15라운드에 이어 이번 대구전도 수비 불안이 자주 노출됐다. 이로 인해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으며' 3실점을 허용하게 된 원인이기도 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이에 동의 하며 “수비라인과 미드필드진의 플레이가 서로 안 맞는 것 같다. 원하는 축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보완 의지를 드러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