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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선수들의 몸이 무거웠다"

인터풋볼 | 2013-05-19VIEW 3996

경남 FC의 최진한 감독이 지긋지긋한 원정 징크스에 고개를 떨궜다.
 
경남은 1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2라운드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경남은 2승 6무 2패 승점 12점에 그치며 9위에서 11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경기 후 최진한 감독은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몸이 무거워 미드필더진에서 유기적인 경기가 이뤄지지 않았다. 미드필더에서 안 되니 힘든 경기가 됐다”며 패인을 밝혔다. 루크의 첫 선발 출전에 대해 최진한 감독은 “오늘 루크가 올 시즌 첫 선발 출전했다. 작년과 팀이 변화되었기 때문에 조직적인 움직임이 미흡했다. 측면에서 수비하는데도 문제점을 나타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하지만 “첫 선발 경기라고 생각하면 루크의 경기 내용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터풋볼 이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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