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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대구전에서 꼭 승리하겠다”

인터풋볼 | 2013-05-05VIEW 4069

최진한 감독이 전남 드래곤즈전 패배의 아쉬움을 삼키며 팀 통산 100승 의지를 꺾지 않았다. 경남은 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0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최근 7경기 연속 무승(5무 2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또한 팀 통산 99승을 목전에서 두고 또 다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최진한 감독은 “골 결정력이 문제가 되어 득점을 못한 것 같다. 전반전 보다 후반전의 경기력이 좋았다. 다음 대구전에서는 꼭 이기겠다”며 골 결정력 부족을 아쉬워했다. 경남은 후반전 이후 연이은 골 찬스를 잡으며 전남을 몰아 붙였다. 그러나 전남 수비수들의 저항과 집중력 부재로 골망을 흔드는데 실패했다. 최근 연이은 무승도 골 결정력 부족이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최진한 감독은 “팀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강승조와 김인한이 부상으로 못 나오고 있는데' 경기 출전으로 팀에 도움이 되어야 할 것 같다”며 두 선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경기 소감은? 골 결정력이 문제가 되어 득점을 못한 것 같다. 전반전 보다 후반전의 경기력이 좋았다. 다음 대구전에서는 꼭 이기겠다. -전반전 경기력이 무기력했다. 이유는? 오늘만 전반전에는 잘 안됐다. 선수들이 제주 원정을 다녀온 후 피곤한 것 같다. 제주전에서 전반전에 좋았지만' 안 좋은일이 겹쳤다. 전반전 경기 내용이 안 좋은 것은 사실이다. 후반전에는 살아났으니까 득점했으면 좋았을 건데 아쉽다. -전남에만 5연패를 당했다. 최근 전남에 약한 모습을 보여 이기고 싶었다. 다음에는 연패를 끊도록 하겠다. - 현 상황에서 희망적인 부분을 찾는다면?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강승조와 김인한이 부상으로 못 나오고 있는데' 경기 출전으로 팀에 도움이 되어야 할 것 같다. -선수들 사이에서 100승 부담이 있는가? 내가 이야기를 안 해도 선수들은 100승 달성이 중요한지 다 알고 있다. 이야기하면 부담을 느낄 수 있다. 100승에 대한 부담은 없다. 홈에서 하니까 꼭 이기자고 주문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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