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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승리가 필요했기에 아쉽다”

인터풋볼 | 2013-04-07VIEW 3844

최진한 감독이 다잡았던 승리를 놓친 것에 아쉬워했다. 경남은 7일 대전 시티즌과의 2013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후반 37분부발로의 선제골로 승리를 다 잡는 듯 했으나 43분 루시오에게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경남은 5경기 연속 무패(1승 4무)를 이어가는데 만족했다. 최진한 감독은 다잡은 승리를 놓친 것에 대해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많이 아쉬운 경기다. 승리가 필요했다. 13일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경남은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중위권 싸움에서 더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서는 승점 3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진한 감독은 이에 대해 “모든 경기를 이기고 싶다. 마지막 집중력이 떨어져서 동점을 허용한 것은 아쉽다”며 승리를 간절히 원했다. 경기 내내 많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한 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대전의 수비 축구를 뚫는데 있어 단순화된 공격의 변화가 필요했다. 그러나 최진한 감독은 공격 패턴 단순화 질문에 “그렇지 않다. 내려서 수비하는 팀을 상대로 골 넣기 쉽지 않다”며 “최선을 다해 밀집된 수비를 공략했어야 했다. 준비했는데 (수비를 뚫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동의하지 않았다. 이날 골을 기록한 부발로를 비롯해 보산치치' 스레텐 등 동유럽 선수들이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세 선수의 활약으로 인해 경남은 무승부에도 다음 경기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 최진한 감독은 “모든 환경이 다른 상황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 감독으로서 고무적이다”며 칭찬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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