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진한 감독' “선수들 재계약이 최우선 과제“

인터풋볼 | 2012-12-02VIEW 4021

경남FC의 최진한 감독이 내년을 대비해 선수들과의 재계약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남은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4라운드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경남은 14승 8무 22패 승점 50점을 기록하며 8위로 올 시즌을 마쳤다. 최진한 감독은 “올 한해 너무나 열악한 상황에서 포기하고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박수와 격려를 보여준 팬들에게도 감사하다. 내년에는 더 확실한 최진한 축구를 보여주겠다”며 올 시즌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만회골을 넣으며 약 4달 만에 기록한 윤일록에 대해 “윤일록은 올해 거의 전 경기에 뛰었다. 힘들었을 텐데 상대 수비가 두터운 상황에서 개인기량으로 골을 넣었다. 끝까지 최선 다해줘서 고맙다”고 칭찬을 던지면서 “앞으로 최고의 선수가 되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내년을 위해 서둘러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새로운 도지사가 오셔야 (감독 재계약 여부)가 정해질 것 같다. 선수들의 재계약도 최우선 과제다. 내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런 식으로 가다 보면 강등 1순위라는 말이 또 나올 수 있다”고 지지부진한 내년 시즌 준비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