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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6위를 목표로 잡았다”

인터풋볼 | 2012-10-24VIEW 3702

경남FC의 최진한 감독이 경기 초반 실점을 패배의 원인으로 꼽으며 6위 달성을 남은 시즌의 목표로 제시했다. 경남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블루윙즈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6라운드에서 1-2로 졌다. 경기 초반 두 골을 내준 경남은 강승조가 만회골을 넣으면 추격전에 나섰지만 더 이상 득점하지 못하며 패배를 당했다. 최진한 감독은 “초반 실점이 아쉬웠다”면서 “(FA컵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치렀기 때문에 선수들이 힘들었다. 그래도 원정 와서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같은 패턴으로 조동건에게 헤딩으로 2골을 내준데 대해 “포항전에서 연장까지 뛰어서인지 초반에 집중력이 떨어졌고' 마크를 놓치면서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며 집중력 부족을 경기 초반 2실점의 원인으로 꼽았다. 경남은 후반 들어 분위기를 전환하며 반격했지만 까이끼까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며 동점에 실패했다. 이에 최진한 감독은 “후반전 완벽한 기회에서 까이끼가 결정을 해줬어야 하는데 아쉬웠다”고 말한 뒤 “최소한 6위를 목표로 잡고 해나가겠다”며 앞으로의 지향점을 전했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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