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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전반전에 강하게 밀어붙이지 못했다”

인터풋볼 | 2012-07-28VIEW 3555

경남FC의 최진한 감독이 전반전에 승부를 보지 못한 것에 아쉬워했다. 경남은 28일 상주 상무와의 K리그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최철순에게 실점하며 아쉽게 0-1로 패했다. 경남은 9위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지만' 8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최진한 감독은 “무더운 날씨로 인해 선수들이 몸이 무거웠다. 전반전에 강하게 밀어 붙이지 못해서 승패가 갈렸다고 생각한다. 후반전에 있었던 많은 골 찬스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집중력 부족으로 실점해서 아쉽다.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집중력을 강화시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경기를 바라봤다. 경남은 지난 25일 제주전과 달리 공격에서 무뎌진 모습을 보이며 골을 터트리는데 실패했다. 전반 막판과 후반 막판에 이어진 골 찬스를 놓친 것이 가장 컸다. 최진한 감독 역시 “우리가 매번 골 찬스에서 득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득점에 성공했다면 더 좋은 기회가 나올 수 있었다. 오늘 공격력이 다른 경기보다 원활히 못한 게 아쉽다”며 골 결정력 부족을 패인으로 꼽았다. - 경기 소감은? 무더운 날씨로 인해 선수들의 몸이 무거웠다. 전반전에 강하게 밀어 붙이지 못해서 승패가 갈렸다고 생각한다. 후반전에 있었던 많은 골 찬스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집중력 부족으로 실점해서 아쉽다.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집중력을 강화시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공격에서 무뎌진 모습을 보였는데? 우리가 매번 골 찬스에서 득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득점에 성공했다면 더 좋은 기회가 나올 수 있었다. 오늘 공격력이 다른 경기보다 원활히 못한 게 아쉽다. -최근 매 경기마다 기복 있는 모습 보이고 있다. 대비책은? 매 경기마다 좋은 경기를 하지 못할 수 있다. 팀에 어린 선수들이 많다 보니 기복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시즌 초반보다 기복이 없는 것 같고 선수들이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흥분하지 않고 이성을 되찾는다면 괜찮을 것 같다. - 8위 대구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데? 대구전에 대한 특별한 대비책은 없다. 지금까지 했던 우리의 플레이를 홈에서 이어가야 한다. 혼신을 다해서 대구를 잡도록 하겠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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