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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수적 열세 속에 잘 싸웠다”

인터풋볼 | 2012-06-09VIEW 3474

경남FC의 최진한 감독이 수적 열세를 성남 원정 패인으로 꼽았다. 경남은 9일 성남과의 K리그 22라운드에서 0-2로 패했다. 전반 30분과 후반 44분 연거푸 실점하며 승리를 놓쳤다. 최진한 감독은 “수적 열세 속에서 잘 했다. 선수들이 후반전에 수적으로 부족한데 잘 싸워줘서 고맙다”고 힘든 경기를 치른 선수들을 다독였다. 경남은 최근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쾌조의 경기력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상승세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상대의 강한 플레이에 공간을 노출하며 위기를 맞는 장면도 여러 차례 나왔다. 이에 대해 최진한 감독도 “이전 경기에 비해 상당히 좋지 않았다”며 동의한 뒤 “상대가 홈 경기였기에 강하게 압박했고' 우리 선수들이 당황한 것 같다. 그것에 안일하게 대비한 것 같고 고쳐나가겠다”고 원인을 짚으며 개선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후반 13분 수비수 김종수가 경고 2회로 퇴장당한 것이 두고두고 아쉬운 듯했다. “우리 선수들은 열심히 했다. 후반전에 같은 숫자로 경기했다면 달라졌을 수도 있다. 수적 열세에 놓이면서 힘든 경기를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터풋볼 김성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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