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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윤일록' 올림픽팀에서 경쟁력 있다”

인터풋볼 | 2012-05-30VIEW 3407

경남FC의 최진한 감독이 윤일록(20)의 올림픽 최종 엔트리 승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봤다. 윤일록은 지난 22일 발표된 시리아와의 평가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림픽대표팀은 6월 7일 시리아와 평가전을 한다. 지난 3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에 선발 출전했던 윤일록은 또 한번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이번 소집은 런던 올림픽 본선을 앞두고 최종 옥석을 가리기 위한 자리다. 그렇기 때문에 윤일록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야 한다. 최진한 감독은 “윤일록은 운동장에서 절대 거짓말 하지 않는 선수다. 팀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가 뛰어나기 때문에 올림픽팀에 승선할 것”이라며 윤일록이 올림픽팀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윤일록은 올림픽팀 소집을 앞두고 절정의 경기력을 발휘했다. 지난 23일 FA컵 32강전 부산 교통공사와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활발한 모습으로 날카로운 공격을 펼쳤다. 26일 포항전에서는 선제 결승골로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윤일록이 경남에서의 모습을 올림픽팀에서 이어간다면 홍명보 감독의 마음을 얻을 수 있고' 18명의 최종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올림픽을 향한 윤일록의 도전이 결실을 맺을 지 주목된다. 인터풋볼 이현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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