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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루크의 복귀' 위기의 돌파구 될 것"

인터풋볼 | 2012-04-29VIEW 3667

부진의 늪은 더 깊어졌지만 경남 FC의 최진한 감독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경남은 29일 제주와의 K리그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 하지만 최진한 감독은 경남이 앞으로 나가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며 실의에 빠진 선수들을 독려했다. 경기 후 최진한 감독은 "경기 초반 연이은 실점을 내준 게 패배의 원인이다. 실점을 안했으면 더 좋은 경기를 펼쳤을 것이다. 하지만 루크가 복귀하면 수비 문제가 해소된다. 또한 비록 집중력 부족으로 골을 터트리지 못하고 하지만 많은 찬스를 만들고 있어서 큰 걱정은 없다"며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다음은 최진한 감독과의 일문일답 - 경기 소감은? 전반적으로 경기를 잘 펼쳤는데 초반에 연이은 실점을 내준게 패배의 원인이다. 집중해서 실점을 안했으면 더 좋은 경기를 펼쳤을 것이다. - 주축 수비수 루크가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 위기에 빠진 팀에 커다란 활력소가 될 것 같은데. 루크가 복귀하면 중앙 수비문제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될 것이다. 수비가 안정이 되면 득점할 수 있는 기회도 자연스레 늘어난다. 말그대로 루크의 복귀는 위기의 돌파구다. 현재 팀 훈련을 시작했다. 서울과의 홈 경기(5월 12일) 때에는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빈약한 골 결정력도 반드시 보완해야 할 숙제로 보이는데. 맞다. 오늘 경기에서도 동점으로 갈 수 있는 상황에서 골 결정력 부족으로 분루를 삼켰다. 좋은 팀은 찬스때 반드시 득점으로 연결한다. 비록 집중력 부족으로 골을 터트리지 못하고 있지만 많은 찬스를 만들고 있어서 큰 걱정은 없다. 제주=인터풋볼 이경헌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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