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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선수들의 정신력이 돋보였다"

인터풋볼 | 2012-04-21VIEW 3330

경남 FC 최진한 감독이 선두 수원 블루윙즈와의 맞대결에서 선전을 펼친 선수들의 정신력을 높이 샀다. 경남은 21 경남과의 K리그 9라운드에서 수원과 0-0으로 비겼다. 비록 승수쌓기에 실패했지만 제주부산서울 만만치 않은 경기 일정을 앞둔 가운데 분위기 전환의 계기가 경기였다. 최진한 감독은 경기 기자회견에서득점은 못하며 비겼지만 투쟁심이나 의지를 보였던 점에 흡족하다 승리 소감을 밝힌 우리는 발전하는 단계다. 오늘 같은 정신력으로 경기하면 더욱 발전할 있을 이라며 향후 일정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 경기 소감은?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득점은 못했지만 열심히 싸웠다. 근래 보기 힘들었던 투쟁심이나 의지가 보였던 점이 흡족하다. 강팀 수원에 맞서 열심히 뛰어준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다. - 선수들이 침착한 플레이를 했다. 경기 특별한 주문이 있었나?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많이 불어 넣었다. 이전 경기에서 선제 실점하면 흥분했었다. 그래서 아무 걱정 말고 경기에 임하라고 주문했다. - 준비했던 전략이나 전술이 주효했나?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100% 만족은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발전 하는 단계다. 오늘 같은 정신력으로 경기하면 더욱 발전할 있을 것이다. - 까이끼의 중원 투입과 최현연의 선발 출전 변화가 있었는데? 까이끼는 볼을 받아서 직접 플레이 하길 원했다. 우리 미드필드에 문제가 있었는데 원톱에서 내려와 자신의 장점을 십분 발휘했다. 사실 최현연은 경기 3 전까지 고민했지만 K리그에서 85경기 출장한 것을 인정해 투입했다. 제주에서 포항으로 갔다가 부상을 당한 우리팀으로 왔다. 정다훤이 없는 상황에서 고재성은 컨디션 난조를 보였고 김보성은 아직 경험이 부족했다. 평상시 훈련 때도 경기를 뛰고 싶은 의욕과 정신력을 보여줬다. 좋은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한다. - 공격력이 좋은 수원에 맞서 좋은 수비력을 보인 비결은 무엇인가? 나는 아무것도 것이 없다. 김병지를 비롯해 이용기강민혁윤신영이재명 까이끼강승조 누구 하나 없이 모두 잘해줬다. 고마울 따름이다. - 비가 내리는데도 많은 관중이 왔다.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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