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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수비 집중력이 아쉬웠다”

인터풋볼 | 2012-04-15VIEW 3494

경남FC의 최진한 감독이 패인으로 집중력 부족을 꼽았다. 경남은 15일 강원과의 K리그 8라운드에서 김은중과 정성민에게 골을 내주며 0-2로 패했다. 경남으로서는 지난 11일 대구전 승리의 상승세가 끊기는 아쉬운 패배였다. 최진한 감독은 “수비에서 좀 더 집중해서 실점을 내주지 말았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강원전을 마친 경남은 수원' 제주 등 선두권 팀과의 연전이 기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객관적으로 우리가 약해 보이지만' 축구란 것은 경기를 해봐야 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 경기 소감은? 홈에서는 이기지 못해 팬들에게 상당히 죄송하다. 홈에서 경기할 때는 승리를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 경기력 자체는 좋았는데 골이 안 터졌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매번 좋은 경기를 한다고 득점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수비에서 좀 더 집중해서 실점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그 점이 아쉽다. 21일 수원전 준비 잘하도록 하겠다. - 공격이 막혔을 때 풀어주는 선수가 없어 보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그런 선수가 없는 건 아니지만 아직 조직적으로 맞지 않는 것 같다. 올해 우리 팀 선수들이 많이 바뀌었다. 시즌 초반이라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다. - 앞으로 강팀들과의 경기가 이어지는데? 물론 우리가 상승세를 타고 있지는 않다. 객관적으로 우리가 약해 보일 수 있지만 축구는 경기를 해봐야 한다. 선수들의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인터풋볼 채태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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