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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퇴장 상황을 준비했기에 비길 수 있었다”

인터풋볼 | 2012-04-01VIEW 3631

경남FC 최진한 감독이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속에서도 무승부를 거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경남은 1 인천과의 경기에서 후반 14 이용기가 김남일에 가한 가격으로 단번에 퇴장 당했지만 단단한 수비로 골을 내주지 않으며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진한 감독은 평소 퇴장 상황을 염두에 두고 준비했기에 비길 있었다. 오늘 무승부는 이긴 것이나 마찬가지가로 생각한다 패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안도감을 밝혔다.

 

경기 총평은?

사실 좋은 경기 속에서도 3연패 해서 분위기가 좋았다. 하지만 오늘 힘든 원정 경기이자 퇴장으로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긴 것은 이긴 것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후반전 수적 열세 속에서도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퇴장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수적 열세에 놓였는데?

항상 퇴장이 나오는 상황은 준비하고 있다. 가끔 훈련 9명이 수비하는 상황을 연습하기도 한다. 이런 날을 위해서 가끔 상대팀과 11 10명으로 연습을 했었기 때문에 오늘 무승부가 가능했다.

 

교체 투입한 김인한의 마지막 프리킥이 위협적이었다. 노리고 투입한 건가?

평소에도 거리는 김인한이 차는 것으로 훈련했다. 조르단이 지쳐서 교체투입 것이지만 때마침 프리킥 찬스가 와서 김인한이 날카로운 슈팅을 보여줄 있었다.

 

다음 경기 전북전인데어떻게 준비하실 것인지?

전북은 K리그 최고의 팀이다. 분위기가 중요하다. 경남은 어린 선수가 많아 분위기에 민감한 팀이라 생각한다. 연패가 많기도 하지만 분위기를 타면 무서울 수도 있다. 오늘 원정에서 어려운 상황에서 비겼고 전북전은 경기이기 때문에 준비를 잘하면 좋은 경기 가능하리라 본다. 전북이 4 4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르고 온다. 체력적인 약점을 노려보겠다.

 

오늘 경기 수비적인 모습이었는데?

오늘 경기는 리그에서 중요한 분수령이 있었다. 그동안 실점이 많았기 때문에 수비에 신경을 썼다. 만약 홈이었다면 공격적으로 했을 것이다. 홈경기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일 있을 것이다.

 

인천=인터풋볼 채태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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