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 2012-03-24VIEW 3411

경남FC가 전남전 패배에 대해 3-1로 아쉬움을 표했다. 경남은 K리그 4라운드 전남 원정에서 전반 초반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지만 후반 수비 집중력 부족으로 내리 3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후반 44분 조재철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최진한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상대보다 정신력이 부족했다며” 씁쓸해했다. - 경기소감은? 어려운 상활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잘 해줬다. 정신력인 부분에서 상대보다 부족해 승리하지 못했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 - 전남의 외국인 장신 공격수 사이먼이 부상으로 빠진 것에 대해 경남에 악재가 될 거라 했다. 결국 사이먼이 빠진 전남은 스피드를 통해 경남의 수비진을 흔들었는데? 수비수들이 상대 공격수들의 스피드에 고전했다. 무엇보다 실점 장면이 아쉽다. 첫 번째도 수비수들의 의사소통이 문제가 됐다. 실점으로 어려운 경기가 이어졌고' 수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 전반 초반 몇 차례 결정적인 기회에서 마무리 부재로 경기를 어렵게 이어갔다. 결국 후반 초반 내리 3골을 내주며 무너졌는데' 지난 상주전과 마찬가지로 득점력에 많은 문제를 보이고 있는데? 현재 공격진의 득점력도 중요하지만 오늘 경기를 통해 드러났듯이 수비에 조금 더 중심을 둬야 할 것 같다. 득점도 중요하지만 결국 실점하지 않는 부분이 더욱 중요하다. 무엇보다 포백 수비라인은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데 첫 번째 실점으로 수비진이 무너졌다. 앞으로 수비에 신경을 쓰겠다. 인터풋볼 이현민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