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 2012-03-17VIEW 2715
선제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던 김인한이 경남FC의 패배에 슬퍼했다. 김인한은 17일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11분 까이끼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다. 지난 대전과의 개막전에 이은 리그 2호골이다. 하지만 경남은 상주에 2-3으로 역전패했다. 그는 “선제골을 넣었는데도 져서 너무 아쉽다”며 아쉬움의 소감을 전했다. - 선제골 소감은? 넣어서 좋았지만 팀이 역전패 했기 때문에 너무 아쉽다고 생각한다. - 지난 울산전에 이어 오늘도 공격진의 골 결정력이 부족했는데? 골 결정력을 높이는 훈련이 부족했던 것 같다. 앞으로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 - 지난 대전전에서도 까이끼의 도움을 받아 골을 넣었는데? 평소 훈련할 때 까이끼가 어떤 패스를 좋아하는지 알 수 있어서 그런 움직임이 나온 것 같다. - 다음 전남 원정 경기는 어떻게 준비하는가? 쉽지 않을 전남 원정이다. 앞으로 훈련할 때 골을 결정하는 부분을 좀 더 보완해서 원정에서 꼭 승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인터풋볼 채태근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