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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끼' “한국 무대에 이름 알리겠다”

관리자 | 2012-03-04VIEW 3689

경남FC에 특급 외국인 공격수가 등장했다. 데뷔전에서 1골 2도움으로 경기 MVP에 선정된 까이끼다. 경남은 4일 대전과의 K리그 개막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까이끼는 경남의 득점에 모두 관여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MVP에 선정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K리그 데뷔전을 치른 그는 “한국 무대에 대한 기대가 컸다. 개막을 기다렸다”며 바라던 K리그 무대를 밟은 소감을 말했다. K리그 첫 골에 대해서는 “내 골을 먼저 생각해 본 적은 없다. 나는 어시스트도 골과 마찬가지다. 항상 팀의 승리가 먼저”라고 팀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어 “6개월' 1년이 아니라 길게 활약하며 한국 무대에 이름을 알리겠다”며 K리그와 한국축구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경남은 까이끼가 ‘제2의 까보레’가 되길 바라고 있다. 까보레는 2007년 1년 동안 경남에서 활약하며 18골 8도움이라는 족적을 남겼다. 까이끼는 “브라질에서부터 까보레를 알고 있었다. 경남에서의 좋은 활약도 이미 들었다”고 한 뒤 “한국에서 까보레 이상은 당연히 하겠다. 현재 K리그 외국인 선수 중 최고로 인정받는 에닝요보다 더 잘하는 선수로 한국에서 인정받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경남의 새로운 유니폼이 어떠냐는 질문에 “첫 경기부터 골도 넣고 어시스트도 기록했기 때문에 나에게는 최고의 유니폼”이라며 웃으며 답했다. 인터풋볼 채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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