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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올해 목표는 10-10 달성과 도움왕”

관리자 | 2011-03-02VIEW 3353

최근 K리그에서 가장 ‘핫’한 선수 중 한 명인 윤빛가람(20' 경남)이 프로선수로서 두 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경남에 입단한 윤빛가람은 24경기에서 6골 5도움을 기록하며 경남 돌풍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K리그에서의 활약은 국가대표 승선과 신인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아시안컵 출전 후에는 많은 오빠부대를 이끌고 다니며 그가 현재 K리그의 대세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윤빛가람은 성숙했다. 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인기에 신경 쓰지 않았다. 그는 오로지 팀 성적에만 집중할 뿐이었다. “작년에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플레이오프에 못 뛰었다. 올해 경남을 6강에 올린 뒤 플레이오프를 뛰고 싶다”라며 2년 연속 경남이 겨울 축구를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개인 목표는 지난해보다 더 많아진 공격포인트였다. “작년과 위치는 같지만 최진한 감독님께서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라고 주문하셨다”라며 “10골 10도움을 기록하고 싶다. 도움왕 타이틀도 차지하겠다”라고 작년보다 더 많은 공격포인트와 개인상 수상을 원했다. 특히 그는 선배 구자철(22' 볼프스부르크)처럼 “K리그 도움왕 타이틀을 갖고 유럽 진출을 하고 싶다”라는 바람도 덧붙였다. 그러나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신인 선수는 이듬해 혹독한 2년 차 징크스를 겪는다. 지난해 K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던 유병수도 시즌 초반에는 부진의 늪에 빠져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에 대해 윤빛가람은 “부담은 있지만 나와 동료들이 서로 도우면 극복할 수 있다”라며 징크스를 이겨내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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