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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훤' “올해 공격포인트 10개 이상 하겠다”

관리자 | 2011-03-02VIEW 2963

최진한 감독과 함께 FC서울을 떠나 경남FC로 온 정다훤(24)이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호쾌한 중거리슛 한 방으로 많은 경남 팬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정다훤은 26일 다롄 스더와의 친선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81분을 소화했다. 그는 후반 7분 다롄 진영 페널티지역 왼쪽 외곽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2-0 승리의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최진한 감독에게 공식전 첫 승을 안긴 그는 “경기 내용이 쉽게 잘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2-0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고 골을 넣어 기쁘다”라며 만족을 표했다. “강원과의 K리그 첫 경기가 일주일 남았는데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겠다”라고 이날 경기를 밑거름 삼아 강원전 준비도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다훤은 2009년 서울에 입단한 미드필더다. 그러나 그는 쟁쟁한 선수들 틈 속에서 2년 간 단 한 경기의 1군 경기도 뛰지 못했다. 경쟁의 어려움을 느낄 때 서울 2군에서 자신을 지도한 최진한 감독의 이적 제의를 받고 팀을 옮겼다. 그는 “최진한 감독님께서 경남에 올 의향이 있냐고 물으셨고 서울보다 경남에 있을 때 경쟁력이 있을 거라 생각해 이적했다”라고 이적 배경을 밝혔다. 이어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이 도와줘서 적응했다. 기회가 주어지만 최선을 다해서 경남에 보탬이 되겠다”라며 자신에게 기회를 준 경남에 보답하기 위해 힘을 내겠다고 덧붙였다. 그의 다부진 마음은 올해 목표에서도 잘 나타난다. 원하는 득점 수를 묻자 “골' 도움을 합해 10개가 목표다. 그 이상도 욕심을 내겠다”라며 상대 문전에서 활발한 공격을 펼치겠다고 답했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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