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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 “문제점 보완해 K리그에 임하겠다”

관리자 | 2011-03-02VIEW 2979

최진한 감독이 경남FC 지휘봉을 잡고 치른 첫 공식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경남은 26일 다롄 스더와의 친선경기에서 정다훤' 안현식이 연속골을 넣으며 2-0으로 승리하며 지난해에 4-2 승리에 이어 2경기 연속 다롄전 승리를 거뒀다. 최진한 감독은 “터키 다녀온 지 일주일 정도 지났다. 아직 여독이 덜 풀렸을 텐데 모두 열심히 해줬다. 정다훤' 안현식이 골을 넣어줘서 기쁘다”라며 승리에 앞장선 정다훤' 안현식 두 이적생을 칭찬했다. 그는 “다음 경기에서는 문제점을 보완하겠다”라고 다롄전을 면밀히 분석해 K리그에서는 약점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공격적으로 활용하려 했던 윤빛가람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미드필드 앞쪽에서 볼을 받아야 하는데 밑으로 내려오더라. 그래서 위로 올라가 받도록 지시했다. 다음 경기에서는 수정하고 고쳐 나갈 것이다”라며 구상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답하며 보완하겠다고 전했다. - 다롄에 승리했다. 경기 소감은? 터키 다녀온 지 일주일 정도 지났다. 아직 여독이 덜 풀렸을 텐데 모두 열심히 해줬다. 정다훤' 안현식이 골을 넣어줘서 기쁘다. 홈에서 이겨 팬들께서도 즐거워하실 것이다. 다음 경기에서는 문제점을 보완해 최선을 다하겠다. - 전반전에 측면의 움직임이 둔했는데? 왼쪽의 김영우가 활발히 오버래핑하고 경기를 주도해야 했었다. 그러나 김영우가 동계훈련을 많이 못하면서 움직임이 둔했다. 안현식은 오른쪽 측면 수비에 비중을 뒀다. 멘도사는 아직 적응을 못해서 활발히 움직이지 못했던 것 같다. - 전반전 멤버 위주로 K리그에 임할 것인가? 그 동안 뛰어온 선수와 새로 온 선수들을 체크하기 위한 것이다. K리그에서는 오늘 경기 분석 후 다시 구성할 것이다. - 팀을 지도하면서 어느 점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가? 세밀한 패스를 요구했다. 박성화 감독님의 축구가 안정을 추구하는 축구여서 짦은 패스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긴 패스 위주의 경기가 됐다. - 윤빛가람을 공격적으로 활용하겠다고 했는데 어땠는가? 윤빛가람의 공격력을 살리기 위해 김태욱을 배치했다. 미드필드 앞쪽에서 볼을 받아야 하는데 밑으로 내려오더라. 그래서 위로 올라가 받도록 지시했다. 다음 경기에서는 수정하고 고쳐 나갈 것이다. 윤빛가람은 오늘 발목에 무리가 있었는데 본인이 원했다. 다음 경기에는 좋아질 것이라 보며 자유롭게 슈팅도 할 것이다 - 박재홍' 루크' 윤일록 등 새 얼굴들을 평가한다면? 선수의 반이 바뀌었다. 수비 라인은 루크' 박재홍' 안현식이 안정을 취하게 했다. 문제는 공격이다. 멘도사가 한국에 온 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시차적응이 필요하다. 작년에 수비에 문제가 있었는데 루크' 박재홍' 안현식이 보완해줬다. 정다훤은 공격이 강하고 윤일록도 움직임이 좋다. - 박재홍이 FA컵 우승을 하겠다고 말했는데 최진한 감독의 올해 원하는 목표는? 박재홍이 전남' 전북에서 FA컵 우승을 하고 경남에서는 준우승을 해서 인연이 많다. 그래서 본인이 올해 FA컵 우승을 해서 AFC 챔피언스리그에 나가고 싶어하는 모양이다. 나도 그걸 원하며 AFC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려면 FA컵 우승이나 K리그에서 3위 이상을 차지해야 하지 않겠는가.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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