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007년 성공 향한 첫 훈련 시작
서호정 | 2007-01-04VIEW 2069
K리그 2년 차의 막내 경남FC가 4일 오후 3시 함안종합운동장에서 2007년 훈련을 시작한다. 이번 훈련에는 박항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전원과 김진용' 이정래 등 팀의 간판 선수들이 모두 참가한다. 올해 새롭게 경남으로 이적한 브라질 특급 뽀뽀와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박진이' 최원우 등 신입 선수들도 첫 만남을 가진다. 4일 오전에는 훈련에 앞서 선수들의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경남은 이번 국내 1차 훈련을 통해 17일부터 시작되는 브라질 해외 동계 훈련을 위한 몸 만들기에 열중한다. 또한 조직력을 점검하고 집중력훈련' 경기 운영에 대한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20세 이하 청소년대표에 선발된 정경호는 지난 12월 2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스페인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이번 전훈에는 참가하지 못한다. - 2007년 경남FC 훈련 계획 - 1월 4일~17일: 4일 오전 소집' 오후 동계훈련 시작(함안) 1월17일~2월 14일: 17일 브라질 출국예정' 브라질 전지 훈련 2월15일~18일: 휴식 2월19일~3월3일: 합동 훈련(함안) 서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