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FC의 든든한 문지기 이정래가 K리그 특별상을 받는다. 이정래는 오는 20일 올림픽공원 내 페이퍼테이너뮤지엄에서 열리는 2006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올 시즌 전 경기 무 교체 출전을 기념하는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별상을 받는 이정래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래는 올 시즌 39경기에서 49실점을 기록' 경남의 신생팀 돌풍을 이끌었다. 한편 경남은 MVP 후보로 김진용' 신인왕 후보에 정경호가 이름을 올려 이들의 수상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