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6-16VIEW 1608
(경남=국제뉴스) 이규철 기자 = 경남FC가 천안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담금질을 하고 있다.
경남FC는 월드컵 휴식기(5월 11일~7월 4일)를 맞아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경남FC 선수들은 체력 강화, 포지션 별 전술 숙지, 세트 피스의 완성도 제고 등을 위해 오전, 오후, 야간으로 이어지는 3차례의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