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4-06-10VIEW 1615
경남FC가 월드컵 휴식기를 맞이해 지옥 훈련에 돌입했다. 담금질의 땅은 천안이다. 경남은 8일 천안축구센터에 입소해 합숙훈련을 시작했다. 21일까지 2주간 이어지는 훈련에서 경남 선수들은 체력 강화, 포지션별 전술 숙지, 세트피스의 완성도 제고 등을 위해 오전 오후 야간으로 이어지는 하루 3차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