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남FC 이창민 만회골로 한국팀 구해

관리자 | 2014-05-30VIEW 1636

툴롱컵에 출전하고 있는 U-21 축구대표팀의 이창민(경남FC)이 만회골을 터트리며 한국을 패배위기에서 구했다.

U-21 대표팀의 이창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오바뉴의 드라트르 드타시니 경기장에서 열린 2014 툴롱컵 국제대회 조별리그 B조 최종 4차전 잉글랜드와와 경기에서 0-1로 패하고 있었으나 후반 14분 만회골을 터트려 1-1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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